부자사전-허영만

오선지위의 딱정벌레님의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이 책을 발견하고는 바로 읽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허영만 선생의 만화를 많이 좋아하기에 머뭇거림이 없었습니다.

허영만 선생에 대해서는 네이버 블로그 [지원이네] 지원아빠 님의 글을 보세요.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 나실 것입니다.

저는 '각시탈'을 반공영화로 국민학교에서 처음 봤구요. '아스팔트의 사나이', '오! 한강' 은 대학 다닐 적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최근에는 '식객'에 이어 동아일보에 '꼴' 이라는 만화를 연재하고 있으시네요. 다른 건 몰라도 허영만 선생의 만화보는 재미에 동아일보는 끊을 수 없습니다.

이 책 '부자사전'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제외한 49개의 에피소드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많은 말을 들려주시기에 옮기기가 버거워서 각 에피소드별 머릿 글을 옮김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에피소드 머리말 펼쳐보기



요즘 TV를 보다가 "부자 한국사회 공공의 적인가?" 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한다는 예고를 본 적이 있습니다. 참 재미있는 논쟁거리를 잡았다 싶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을 것입니다. 이런 저런 주장도 많이 나오겠죠. 박식한 사회학적 근거까지 말이죠. 저 역시 부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부자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이 많습니다.

작가의 역작을 한 줄로 평가하기 어렵겠지만, 저만의 한 줄 평은 이렇습니다.

"이 책은 부자에 대한 나의 선입견을 한 꺼풀 벗겨주었습니다."

http://lawcher.tistory.com2008-01-07T11:30:360.3610
Posted by 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