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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web 2.0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그게 무엇인지 모르는 블로거입니다.

무식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고백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봤습니다. 두 번 읽었음에도 여전히 웹 2.0의 개념은 오리무중입니다. 여전히 생소한 개념이지만, 우메다 모치오의 친절한 설명과 쉬운 표현방법 덕분에 많이 배운 느낌이 드네요.


지은이 우메다 모치오님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블로그를 소개해주신 밤의추억님에게 감사합니다.

달룡님과 제트님 그리고 여러 블로거분 들의 글을 눈동냥 한 것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아마도 주인장 분들은 모르실 겁니다.

저의 주관대로라면, 이 책을 크게 셋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인터넷 시대 불특정 다수의 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낙천주의

둘째, 구글과 블로그에 대한 내용

셋째, 롱테일 설명 위키피디아와 아마존, 아이튠즈 사례

 

구글과 롱테일에 대한 것은 <롱테일의 경제학> 내용과 많이 겹칩니다.

(그림으로 이해하는 것보다, 글로 써놓으니까 더 실감이 나는 것은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블로그에 대한 그의 의견을 주로 요약 또는 발췌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블로그 총표현사회에서 지은이는 다음과 같이 블로그를 표현합니다.

<블로그 표현>

 

1. 참여의 자유가 보장되는 치열한 경쟁 사회

2. 소비자 천국, 공급자 지옥의 총표현사회

3. 개인의 신용창조 장치이자 포트폴리오

4. 개인의 지적 능력을 성장시켜 주는 장소

5. 지식 생산 도구로서의 블로그

 

이 중에서 4번 내용을 설명하는 책에 인용된 한 블로그의 글을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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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은이는 장미빛 미래를 꿈꾸기 위해 해결해야 할 전제조건 들도 이야기 해줍니다.

1. 저작권을 둘러싼 갈등의 해결과 합의

2. 검색기술의 진보

3. 위에서 말한 인터넷 3대 조류의 지속된 보장

(3대 조류란 : 인터넷, Cheap 혁명, 오픈소스 입니다)

4. 인터넷의 신뢰도 확보 등을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상황이 맨위에 인용한 글대로
그런 시대일지라도 불특정 다수의 유저들에 대한 낙관과 신뢰를 보여줌으로 글을 마무리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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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서 고백드렸듯 제가 컴퓨터를 잘 알지 못해서, 놓친 것도 많을 것입니다.

아마 웹 5.0 정도의 미래를 살다 보면 지금 몰랐던 것들을 저절로 알게 될까요?

오늘도 부지런히 블로그스피어를 돌아다니면서 보고 배워야겠습니다. 댓글과 트랙백도 열심히 달고 말이죠.

 

저는 이 책의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낙관주의와 과감한 행동주의> 다시 한번 Man of Action 이 되겠노라고 다짐해 봅니다.

Posted by 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