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라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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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구미의 한국.일본 이야기도서리뷰(기타) 2007. 12. 8. 16:31
재일교포 2.5세 노란구미의 한국.일본 이야기 만화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런데 아직 '만화는 아이나 보는 것'이라는 불필요한 관념이 맘에 남아있나 봅니다. 이 만화는 그런 쓰잘데기 없는 관념을 치유해 가기에 좋았습니다. 다른 분의 부탁으로 보관 하다가 읽게 되었는데, 읽어보니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만화로 진한 여운을 남겨 주더군요. 생각할 거리도 많고요, 공감할 거리, 웃을 거리도 많습니다. 일본을 경험하신 분들은 '공감거리'를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일본을 알고 싶어하는 분들 에게는, '웃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줍니다. 세상에는 인구 수 만큼의 정체성이 존재한다고 하는 말처럼, 사람을 개인으로 있는 그대로 바라 보려는 태도와 함께, 지역성, 민족성, 국민성으로 묶어서 사람을 이해하는 것도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