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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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별 셋 기업의 도는 무얼까문학, 소설, 등 2007. 11. 21. 10:38
상도-별 셋 기업의 도는 무엇인가 생각해 봅니다 제목이 상도(商道)입니다. 유교의 영향인지 도교의 영향인지는 제가 알 수 없으나, 우리는 ‘도’자를 붙이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직업 뒤에 ‘사’자를 붙이는 것만큼이나 말이죠. 상업에 도(道)자를 붙이는 것이 무슨 뜻으로 다가옵니까? 제 맘에는 그래야 한다는 당위보다는, 그랬으면 좋겠다는 소망으로 다가 옵니다. 살벌한 약육강식의 세계, 정리해고, 정경유착, 부패, 탈루 탈세, 중소기업 압박, 등 몇몇 대기업들의 방식에 도(道)를 붙일 수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치열한 적자생존의 경제 분야에서 도(道)를 말하는 것이 가당치 않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여기서 말하는 도는 신용, 믿음, 최소한의 상도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현실을 뼈가 시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