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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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왕 카네기 자서전 - 성공한CEO에서 위대한 인간으로인물, 평전, 전기 2008. 4. 22. 16:50
스코틀랜드 덤펌린의 숙련 직조공의 아들로 태어나서, 강철왕이 된 사람. 풍류를 알고, 우정 어린 담론을 즐기고, 부의 환원까지 솔선수범했던 사람. 그 당시의 사랑을 담은 존경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엷어지고, 지금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으로 변한 인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존경하는 카네기의 일화와, 언행 하나하나가 그의 인품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에 중요하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지만, 카네기 같은 위인의 말이라, 고개를 끄덕이고 의미부여 하면서 읽다 보면, 그게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의 고단한 삶에서 묻어 나오는 잠언과 그다지 다를 바 없음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카네기의 유명한 일화와, 좋은 격언들 그리고 사회사업에 관한 기록들은 좋은 블로그를 링크시킴으로 대신합니다. 햇살나무님 블로그 - 깔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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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태어나서 - 정주영 회장 자서전인물, 평전, 전기 2008. 4. 22. 14:22
1. 판타지 같은 왕회장의 인생 자수성가의 정점에 오른 사람 왕회장님 불도저 고(故) 정주영 회장이 쓴 자서전을 읽었습니다. 라니, 제목도 딱 민족 감성을 자극하는 멋진 제목이라 생각합니다. 워낙 신화적인 인물이라 평가도 여러 갈래일거라 짐작만 할 뿐, 부정적 평가를 저는 알지는 못합니다. 자서전이라 좋은 얘기만 있겠거니 하면서 읽어도 반지의 제왕보다 판타스틱합니다. – 반지의 제왕 팬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그저 정회장님의 인생이 판타지 그 자체입니다. ‘인생보다 더 한 드라마는 없다’는 말처럼 실화이기에 더 그런 듯 합니다. 그저 안다고 생각해왔는데, 이 책에 있는 일화들을 보니, 그 동안 ‘모르지 않았을 뿐’이었다는 것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농사일 만큼의 노력이면, 무엇을 해도 성공할 것이라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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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 - 데일 카네기인물, 평전, 전기 2008. 4. 14. 17:13
위대한 대통령 링컨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링컨을 모르는 사람을 찾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만큼 '링컨'을 다룬 책도 많습니다. 데일 카네기 역시 같은 생각을 합니다. 링컨에 대한 책은 넘치고 넘치는데, 책을 쓴 이유는 무엇인지 들어봅시다. 물론 이미 많은 학자들과 역사학자들이 링컨에 관한 책을 다수 발간한 시점에서 나까지 링컨에 대한 글을 써야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링컨에 관한 많은 책들을 읽고 난 뒤 알게 된 그의 새로운 생애를 단순히 접어버릴 수만은 없었다. 그래서 그의 일생에서 흥미로운 사실만을 추려 내어 링컨의 가장 인간적인 모습을 간단하게나마 말해 줄 수 있는 전기물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저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책을 어떻게 포스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