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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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Googler 의 편지-김태원자기계발 2007. 12. 27. 16:29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김태원 안철수 씨가 그의 책에서 지적하는 잘못된 독서를 해 온 저에게는 ‘독서의 벽’이 있습니다. 그 ‘벽’ 이라는 것이 제가 읽을 책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도 편견으로 작용해왔죠. 이제 조금씩 편향된 독서습관을 바로 잡아가고 있기는 합니다. 예전이라면 비웃고 말았을, 이 책 “젊은 Googler 의 편지”를 집어 든 순간부터 ‘저만의 벽’을 조금씩 허물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벽의 일부가 남아 있어서, 참 잘난 그를 보면서, 시샘도 많이 했지만요. 도발적이고, 한편으로 건방지게도 들리는 책의 제목을 대체로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김태원씨와 같이 열정적으로 살고 싶었던, 지난 젊은 시절의 제가 아쉬웠고, 제게도 있었던 ‘열정적인 생각’들이 시도조차 해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