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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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듣는 것이 존중이고 사랑이다자기계발 2007. 11. 23. 22:36
경청-듣는 것이 존중이고 사랑이다. 1. 책 소개 데일 카네기의 을 읽으신 분이라면, 상대방을 존중하며 인내심을 갖고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아실 것입니다. 로저 도슨의 을 보면 심지어 협상 테이블에서도 먼저 이야기 함으로 협상 범위를 제한해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유대인의 고전 '탈무드'에서도 '세치 혀'의 무서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성'(聖)자도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앞세우고 중요시 하는 것이 성인의 의미라고 해석하는 글을 본 듯 합니다. - (그러고 보면 예수나, 부처, 소크라테스 같은 성인들은 말을 많이 하신다거나, 책을 많이 펴내시지 않았습니다. 함축적으로 말하시거나, 질문을 하시거나, 행동으로 보여주셨죠.) 비단 이렇게 나열해 보지 않아도, 우리는 누구나 듣는 것의 중..